1) 처음에는 사자였어요 저희 집에 들어와서 제가 바다로 다이빙을 했습니다.바다로 뛰어들었는데 사자가 물속까지 저를 쫓아왔어요.제가 다시 바다에서 헤엄을쳐 집안으로 들어왔는데요. 어떤 암벽? 같은 곳을 정말 힘들게 안간힘을 써서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장롱 위로 또 힘들게 올라갔어요. 그위에는 꿈속에서 처음 보는 친구? (꿈속에서는 친구로 설정된 인물..?)가 있었습니다. 밑을 보니 정말 털 색이 진한 호랑이가 있었어요. 그 호랑이 두마리가 집 안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저를 찾는지 냄새를 맡고 있었습니다. 밑에 어떤 사람 두 명이 있었는데요. 걔네가 호랑이 없다며 은근한 웃음을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속을 뻔하다가 안 속고 장롱위에 계속 있었어요. 그때 호랑이가 저일어섰는데 장롱 보다 훨씬 컸습니다. 저랑 정면으러 딱 눈이 마주쳤어요. 그런데 저를 해코지 하지 않았어요. 눈이 마주친 순간은 왜인지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런데 장롱위에 같이 있던 친구 한명은 속은거에요. 그 친구가 속아서 밑으로 내려가니까 호랑이들이 그 친구를 미친듯이 쫒아갔어요. 정말 악귀 씌인 듯한 모습 이랄까요. 제가 물에 떠있는 집에 살고 있었어요. 옆집에 다이빙해서 피신 갔는데 저를 그리 반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빠 차를 어떻게 탔거든요. 차에서 저희 집을 바라봤는데 이땐 또 집이 지상에 있었어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줄을 서 있는거에요. 저는 어? 우리집에 호랑이 있는데... 하단 중 차 옆으로 (현재 정말 영향력 큰 가수)가 지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어!00이다! 하면서 꿈이 끝났습니다.2) 흰 늑대가 나왔습니다. 용의 모습을 한 얼굴이 정말 새하얀 늑대가 저를 향해 다가왔어요. 물거나 해코지 하지는 않았지만 얼굴이 정말 용처럼 생긴 흰 늑대였습니다.무슨 꿈들일까요. 지금 정시 1차에서 붙어거 2차 대학 면접을 앞두고 있거든요... 꿈에 뭔가 더 의미를 두게 됩니다 .. 하하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질 꿈입니다.

이 꿈은 풍부한 재운이 열리고 하는 일의 발전이

있는 것을 의미합다. 또한 하는 일마다 성과가 좋게

나타나 심신이 안정되고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는 것을 뜻한답니다. 그러니 매사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더욱 많은 부와 명예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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