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아를레키노 딜 안녕하세요 아를레키노 1돌이고 무과금 유저이기 때문에 백술창 1재련에다가 캐릭터,무기,성유물은 모두
원신 아를레키노 딜 안녕하세요 아를레키노 1돌이고 무과금 유저이기 때문에 백술창 1재련에다가 캐릭터,무기,성유물은 모두
안녕하세요 아를레키노 1돌이고 무과금 유저이기 때문에 백술창 1재련에다가 캐릭터,무기,성유물은 모두 만렙입니다.,. 특성도 일반 공격만 6레벨 찍었는데도 공격력이 너무 약합니다.. 성유물때문인가요? 아니면 무기? 제발 도와주세요.. 치명타도 다른 사람들은 70퍼가 넘던데 저만 39퍼입니다..

예상으로는 아직 성유물 셋팅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걸로 보이네요
이유는 올려놓은 성유물 주옵이 전부 아를레키노와 맞지 않는걸 강화해서
이렇게 다섯부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부위에는 위 스샷처럼 주옵션 부옵션으로 나뉘어져 있고
깃털은 공격력 으로 주옵이 고정되어져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3개 부위의 주옵은 랜덤으로 뜬다는건데
이 랜덤으로 뜨는 주옵을 각 캐릭터에 맞게 파밍해서 맞춰 주셔야 합니다

시계,성배,왕관에서 뜨는 주옵션은 위 표와 같습니다



어차피 꽃과 깃털은 주옵이 HP와 공격력으로 고정되어있어서
이 2개의 부위는 어느 캐릭터나 똑같다고 하고
나머지 3개의 부위는 아를레키노 한테 하등 쓸모없는 HP% 주옵으로
그리고 "남들은 치확이 70%가 넘는데 나는 39%밖에 안될까?"의 질문은
그건 님이 39%밖에 치확을 안챙겨서 그런겁니다
현재 님 아를레키노의 치확은 39.7% 입니다
치명타 확률은 모든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5%가 있는 상태입니다

백술창은 치명타확률이 최대 23.4%의 옵션이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님이 성유물 부옵션에서 챙긴 치명타확률이
이렇게 총 39.7%의 치확을 님은 챙긴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왕관의 주옵션을 치명타확률로 맞춰주면 20강 했을때 최대 31.1%의 치확을
백술창의 23.4%와 성유물 왕관 주옵션 31.1% 만 더해도
여기에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은 5%의 치확을 가지고 있으니
나머지 4개의 부위 부옵션에서 치명타확률을 단 10.5%만 챙기면
결론적으로는 님이 지금 성유물 주옵션 셋팅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걸 의미하는 겁니다
부옵션은 치명타확률%,치명타피해%,공격력%,원소마스터,원소충전효율
모든 옵션은 랜덤이고 강화 되는것도 랜덤이기 때문에
그냥 원하고 좋은 옵션이 나올때까지 계속 파밍하시는 겁니다
몇일이 걸리든 몇주가 걸리든 심지어 몇달이 걸리든 만족하실때까지 파밍을 하시는겁니다
성유물 셋팅은 오로지 운빨 랜덤 파밍이기 때문에
언제 정확히 셋팅이 다 된다 확답을 해줄수가 없습니다
백술창을 쓰시면 어쩔수가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왜냐면 백술창의 기초공격력은 최대 401밖에 안되니까요
베넷같은 공격력 뻥튀기 서포터 캐릭터와 같이 쓰면 공격력 부분은
솔직히 제가 이렇게 설명드려도 100% 이해 못하실겁니다
근데 어쩔수 없어요 이해 하실때까지 알아보셔야 하는거죠
성유물 셋팅은 이해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맞출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저도 처음부터 알지 못했고 원신 유저 대부분이 처음부터 성유물 셋팅법을
어렵다면 어려운데 반대로 생각하면 겁나 간단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성유물 셋팅법에 대해 좀 더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namu.wiki/w/%EC%9B%90%EC%8B%A0/%EC%84%B1%EC%9C%A0%EB%AC%BC

원신/성유물
파일:원신-아이콘-성유물.png 성유물 Artifacts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 A
위 나무위키 링크에 원신 성유물에 대해서 설명이 되있으니 한번쭉 읽어보시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신다 그러면 유튜브 공략 검색이나
커뮤니티 같은데 가서 물어보셔서 차근차근 알아 가시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원신은 성유물 셋팅이 최종컨텐츠라고 할만큼 빡쌘 부분인데
이걸 해야 원신을 좀더 재밌게 할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캐릭터는 각각 다른 옵션의 성유물을 씁니다
아를레키노와 똑같은 옵션을 쓰는 캐릭터가 있는 반면에
님이 지금 셋팅하신 HP% 로만 셋팅하는 캐릭터들도 있습니다
이건 그 캐릭터가 무슨 옵션이 유효옵션인지 먼저 파악을 하셔야 하는거죠
똑같은 메인딜러 캐릭터라도 사용하는 옵션이 다를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