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도 구매 할 때 약정할인제도로 구매 하는 방법이 있고 자급제로 구매 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근데 약정기간끝나고 자급제로 구매하려는데 자급제로하면 약정할인제도보다 요금제가 더 저렴 하나요?아니면 그대로인가요? 그대로라면 약정할인 제도로 구매해서 사용 할까 생각 중입니다 .

약정할인은 예를들어 3년 약정으로 했을 때

3년 동안 통신사를 쓰는 약속을 하고 매달 요금을 조금씩 할인해줍니다.

자급제는 따로 공기계를 사서 따로 요금제를 가입해야하죠.

대신 공기계를 따로 사야하니 부담이 되긴하죠

하지만 공기계로 할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결국 싸게 사는 방법은 공기계를 할부로 구매하고 알뜰통신사를 이용해 알뜰요금제를 이용하는것입니다.

그러면 3년이내에 다른 핸드폰으로 바꿔도 위약금이 없어 언제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약정할인을 하면 3년 이내에 바꿀 시 위약금을 물어 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