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발리 가루다항공 직항으로전자담배 버블몬 빅 액상4.8ml 기내 반입하려고하고,면세에서 담배 한보루 사서 기내반입 하려고 하는데면세점 연초한보루(200개피)+ 본인 전자담배+라이터 1개규정에 어긋나는건가요?ㅠㅠ아니면 항공사에 물어보면 알려주시는 부분일까요ㅠㅠ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지식인 전문가 입니다.

네, 발리로 가시는 경우 전자담배와 함께 면세점에서 구매한 연초 한 보루를 기내 반입하시는 것은 일반적으로 허용됩니다. 하지만, 각 국가 및 항공사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가루다항공의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 서비스에 문의하여 최신 규정과 제한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자담배와 라이터는 기내에 반입할 수 있으며, 담배 한 보루(200개피)를 초과하지 않는 한 면세점에서 구매한 담배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국 시 현지 규정에 따라 담배 수량을 초과하는 경우 벌금이나 압수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루다항공의 웹사이트나 고객 서비스를 통해 문의하시면, 여행 일정과 반입하려는 물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항공사의 규정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사전에 문의하여 원활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도 넉넉한 가방 입니다.

(가방 내부 여권, 동전지갑 별도 수납공간이 있고, 가방 구매 시 동전지갑 증정 중 이네요)

제가 구매한 여행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 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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