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고졸입니다.건축 중소기업 1년4개월 정도 재직 후 퇴사해서 현재 실업급여 수령중입니다.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할 시기에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무언가에 대한 의욕이 적은편이라 무엇을 해야할지 좋아하는 것에 대한 개념에 좀 소홀한 편이라 무엇을 찾아야하는지가 고민이 되고있습니다..연줄로 품질관리 직종 관련 제의가 들어왔는데 아예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기에 맞는길인지 다른길을 어떻게 찾아야하는지.. 무엇을 고민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생각해보고싶어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