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너무 질투나 집착을 하지 않으면 나를 사랑하는게 맞나?라는 생각 들지 않을까요?너무 과하게하는 것은 좋지 않지만. 연인에게 과하게 질투, 집착을 할 정도로 이성에게 선을 긋지 않은 태도도 사귀고 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심 없는 거 아닌가요..?연애 경험이 너무 없다보니질투, 집착을 어느정도 해야하는게 맞는 건지..모르겠습니다…
본인이 정한 기준선(연인이 하지않앗으면하는것.미리공지하기)+ 사회적문제적.불쾌감이 느껴지는가를 잘조합해보면 (감정에 순간순간 치우치지말고) 어느정도 기준이 나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