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간호학과 요즘 전문대 간호학과는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졌잖아요1.그럼 간호장교를 뽑을때는 학력을 보는
요즘 전문대 간호학과는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졌잖아요1.그럼 간호장교를 뽑을때는 학력을 보는 경우가 있나요? 경쟁률이 치열하면 어쩔 수 없이 대학이름을 보게 된다든지요. 뭘 중점으로 보나요?2. 중등 고등 보건교사 채용에서도 전문대는 좀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나요?3. 미국간호사 엔클렉스 시험치고 미국으로 가게 됐을때 전문대여도 상관은 없다지만 정말 사소한 어떤 경우에 차별되는 일이 생길 수 있나요?4. 네임드 종합,대학병원들 취업이 많이 어려워졌는데 그냥 지방 중소 종합병원에 들어가는 건 아직 취업률은 괜찮겠죠?5. 앞으로 간호학과의 취업률이 점점 떨어질 거라는 말이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의료파업이 완화된다해도 그럴까요?6. 집가까운 전문대에서 학점 잘받고 교직이수도 하기 vs 지방 자대유 가기 (멂, 교직이수 힘듦, 학점관리힘듦) ->자대유 중에 가장 낮은 곳을 수시로 넣을려는데 사실상 정말 입결선에 있어서 추추추추합일것 같아요, 그리고 집가까운 곳에서 집중하고 싶은 마음도 커요.7. 집가까운 전문대에서 학점 잘받고 교직이수도 하기 vs 자대무라도 일반 4년제가기
1. 간호장교 볼때는 거의 영향 없다 봐도 무방.
2. 그냥 간호사든 의사든 미국 이민할 때 인서울이든 지방대든 뭐든 시험 통과하고 매칭 성공해서 취업만 하면 어느 출신인지 상관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미국인들에게는 다 똑같이 이름 모를 해외의 대학교일 뿐이거든요.
3.그냥 경제 상황 자체가 최악입니다. 실제로 분석상 imf보다 취업률이 낮을 수도 있다고 하죠. 병원들의 경우 의료대란이 가장 큰 원인으로 채용 자체를 꺼리고 있는데 의료 분야 특성상 의료의 공백이 쉽게 회복되지 않으니까요. 한동안은 취업률 계속 저조할테죠.
4.지방은 수요가 있어 여전히 상황이 낫습니다.
5,6 이는 학생 분이 졸업 후 취업목표가 어디냐에 따라 갈릴듯요. 간호학과 특성상 전문대여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