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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잘생긴 학원강사에 붙어가지고 노는 심리..?? 전 남자지만 여자분들에게 이해가 좀 안되는게남자들은 결국 사귀지않으면 대화하고 웃고
전 남자지만 여자분들에게 이해가 좀 안되는게남자들은 결국 사귀지않으면 대화하고 웃고 이런게의미없게 느껴지는데..여자분들은, 심지어 나이든 할머니 아줌마분들도수영강사든 배드민턴 강사든 조금 키크고 잘생겼으면 옆에 붙어가지고  붙어서 대화하고 웃고 이런거 만으로도행복감을 느끼는건가요? 이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제가 옆에서 볼떄 확실히 뭘 사귀려고한다거나 해볼려고 이런것도 아닌거같고그냥 옆에 붙어서 시간보내는 자체를 즐기는거 같아 보이던데,무슨 심리인건가요??  강사 1명에 여자 4~5명 붙어가지고 대화하고 잘생기면 안사귀어도 그냥 행복할수가 있는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여자분중에서 심리 잘아시는분 설명해주실분
사귀지 않아도 되는 스트레스 해소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