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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좀 해주세요! 제가 어떤 수련회같은데에 가서 친한언니,오빠랑 같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한참
제가 어떤 수련회같은데에 가서 친한언니,오빠랑 같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한참 저희가 밥을 먹고있는데 뒤에 어떤 여자애 둘이서 막 음식물을 치우길래 막 탁탁소리도 나고 냄새도 나서 언니가 우리가 아직 있는데 그걸 지금 굳이 치워야겠냐 막 이런식으로 무섭게 말을했는데 그 여자애둘이서 "저희 아니예요"이러길래 언니가 니네가 계속 우리 주변에서 그거 치우고있었는데 뭔소리냐 이랬더니 걔네가 진짜 억울해하면서 "아니 진짜 저희 아니라니까요?"이랬고 나중에 숙소에 간것같은데 이상하게 그 숙소방이 저희 할머니집 방중에 약간 물 많이 새서 공사도 했는데도 물새는 방으로 나왔고 갑자기 제가 신부님인 저희 큰아빠한테 막 그 방이 이상하다해서 큰아빠가 성수까지 뿌려주셨어요. 뭔가 너무 찜찜하고 일어났는데 너무 이상해서 보내봅니다
지금까지 안풀리던 일들이 술술 풀리고
재물운이 상승하게 되는 꿈입니다.
또한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애정운이
상승하게됨을 암시해주는 꿈입니다.
그러니 안좋은 일이 생겼다면 걱정하기 보다
침착하고 차분하게 행동하여 일을 잘
해결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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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