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좀 해주세요! 제가 어떤 수련회같은데에 가서 친한언니,오빠랑 같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한참
제가 어떤 수련회같은데에 가서 친한언니,오빠랑 같이 밥을 먹고 있었는데 한참 저희가 밥을 먹고있는데 뒤에 어떤 여자애 둘이서 막 음식물을 치우길래 막 탁탁소리도 나고 냄새도 나서 언니가 우리가 아직 있는데 그걸 지금 굳이 치워야겠냐 막 이런식으로 무섭게 말을했는데 그 여자애둘이서 "저희 아니예요"이러길래 언니가 니네가 계속 우리 주변에서 그거 치우고있었는데 뭔소리냐 이랬더니 걔네가 진짜 억울해하면서 "아니 진짜 저희 아니라니까요?"이랬고 나중에 숙소에 간것같은데 이상하게 그 숙소방이 저희 할머니집 방중에 약간 물 많이 새서 공사도 했는데도 물새는 방으로 나왔고 갑자기 제가 신부님인 저희 큰아빠한테 막 그 방이 이상하다해서 큰아빠가 성수까지 뿌려주셨어요. 뭔가 너무 찜찜하고 일어났는데 너무 이상해서 보내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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