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거실에서 자다가 그그저께 방에서 잤는데 갑자기 자다가 꿈에서 친구한테 전에 계곡에서 실제로 찍었던 심령사진을 보여줄려고 햄ㅅ는데 제 얼굴이 나왔거든요?? 근데 원래는 제 사진이니까 봐도 안무서운데 갑자기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어요 근데 옆으로 넘겼더니 심령사진이 있어서 더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다가 눈이 떠졌는데 팔도 안움직이고 소리도 안질러지고 제가 잘못 본건진 모르겠는데 위에 검정 물체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지쳐서 그대로 잘려고 눈을 감았는데 갑자기 가위가 풀려서 무서워서 방에 나갔는데 팔이 너무 저렸어요 그리고 그저께는 가위가 안눌렸는데 어제 안눌리다가 일어나서 핸드폰 하다가 다시 잤는데 갑자기 또 학원에서 친구랑 얘기를 하는대 갑자기 무서워져서 소리를 지르다가 눈이 떠졌어요 그래서 몸을 움직일라고 했는데 안움직여져서 그냥 그대로 잘라고 했어요 제가 벽을보고 있고 제 뒤에 문이 있는데 제가 옷걸이에 옷을 걸어놓고 제가 문을 열어놓고 자거든요??? 근데 엄마가 닫아줘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귀신같이 뭐가 달랑달랑 거리고 무서워서 또 다시 잘라고 눈을 감았는데 다시 깻는데 문이 다시 열려있는거에요 조금 무서워져서 엄마를 불러서 엄마가 대답을 했는데 분명 갑자기 장면이 문이 닫혀있는걸로 나오면서 몸이 또 안움직여져서 다시 잘라고 눈을 감고 잤어요 그 뒤로는 가위가 안눌렸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제가 엄마를 부른적이 없고 엄마도 대답을 안했대요 이거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