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중에 느긋한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이민가려고요 한국인들 일부랑 절대다수만 그런게 아니라진짜 다 급합니다.라면 물 부어놓고 느긋하게
한국인들 일부랑 절대다수만 그런게 아니라진짜 다 급합니다.라면 물 부어놓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한국인 본적이 없습니다마트에서도 줄이 밀리면 발동동굴립니다 '빨리빨리'공장 생산직이나 막노동을 해도 내 몸 보호하면서 느긋하게 하면안다치고 회사도좋고 서로가 좋은데조선 사회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았어요몸이 부서지든말든 무조건 '빨리빨리' 입니다이런 질문을 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