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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예약확정이고 결재나중 9월달에 일본 여행 예정이라 얼마전에 예약을 했습니다.예약확정 상태이고 실재 결제는
9월달에 일본 여행 예정이라 얼마전에 예약을 했습니다.예약확정 상태이고 실재 결제는 체크인 이틀전에 된다고 합니다. 현재 예약확정서상 금액이 21000엔인데 실재 결재날에 21000엔은 고정이고 그때 엔화 환율에 따라 원으로 환산되어 청구되는건가요? 별도 수수료 없이? 나중에 결제하면 그때 별도 금액이 청구될수도 있는지 궁금 합니다.즉 나중에 실재 결재일에 21000이 결재당시 환율로 계산되어 청구되는지 그외에 다른 변동 금액이 추가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고다에서 ‘결제는 나중에’ 방식으로 예약한 경우, **확정된 엔화 금액(21000엔)은 고정**이고 실제 원화 청구금액은 **결제일 당시 환율**에 따라 자동 환산돼서 청구돼요.^^
✅ 21000엔은 예약 확정 시점에 고정된 금액이에요
✅ 결제일에 카드사 환율 + 해외결제 수수료가 적용돼요
✅ 아고다 자체 수수료는 별도로 추가되지 않아요
✅ 다만, 사용하시는 카드사에 따라 해외 결제 수수료(보통 1~1.5%)가 부과돼요
✅ 간혹 카드사마다 며칠 뒤 실제 청구환율이 적용될 수 있어서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결제금액은 "엔화 기준으로는 변동 없음", 원화로는 **당일 환율 + 카드사 수수료**로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 됩니다ㅎㅎ
그리고 요즘 일본 여행객 사이에서도 전자소매치기 같은 스키밍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보니, RFID 차단되는 "지갑형 안티스캔커버" 하나 챙겨가시면 훨씬 안심되더라구요!
그리고 여행 가기 전에 아래 글은 꼭 한 번 읽어보고 가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그럼 안전하고 즐거운 일본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릴게요! image 해외여행 중 130만원 털린 썰(ft.전자스키밍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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