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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깨고, 솔직한 현실적 단점 예전부터 주변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이랑 유학간 이후로 너무 잘 살게 되어서
예전부터 주변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이랑 유학간 이후로 너무 잘 살게 되어서 미국에 대한 환상이 너무 심했습니다한국에서 접하는 ‘장밋빛 미국’ 정보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미국에 실제 거주하거나 장기 체류하신 분들의 솔직한 경험담과 현실적 단점을 듣고 싶습니다.1. 생활비 및 주거대도시(뉴욕·LA·시카고 등) 월세·식비·교통비가 어느 정도인지한국과 비교했을 때 체감상 얼마나 부담스러운지2. 정서적·사회적 어려움언어·문화적 고립감, 현지 네트워크 형성의 어려움정치 참여(배심원·타운홀 등)나 행정 절차에서 느낀 불편함3. 이민·귀화 절차의 허들영주권→시민권까지 걸린 시간과 비용시험·서류·면접 준비 과정에서의 난관4. 그 외 ‘미국 환상’이라 생각했던 부분자유·특권·안전망 등의 실제 체감과 차이“이런 점은 한국이 더 낫다” 하고 느낀 사례그리고 미국에 살면 영화 미나리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나요? 영어를 잘하고 싶어서 한국에서 어학원도 다니고 여러가지로 시도를 해봤는데 다 안되네요 ㅠㅠ 그런데 미국사는 사람들 보면 개나소나 영어를 잘하게 되더라두요 제가 아는 사람들도 미국에 간 이후로 영어를 굉장히 잘하게 되고요 계속 미굳에 대한 환상때문에 넘 괴롭습니다 도와주세요 트럼프, 총기문제 제외하고 알려주세오#미국환상 #미국현실 #이민준비 #미국생활 #체험담
유튜브에 유학 실패 영상들 보면 됩니다.
1. 한국에서 최저연봉은 2천만, 생활비는 1.5천만 정도 됩니다.
미국에서 최저연봉은 7천만, 생활비도 7천만 정도 됩니다.
2. LA 한인타운 가면 진짜 간판, 사람들, 문화 전부 다 한국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카톡 오픈채팅방으로 좋은 정보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3. 좋은 비자 잘 받으면 3~5년 정도 걸립니다.
그냥 평범한 비자 받으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미국 영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면 됩니다.
70억을 미국한테 주면 트럼프가 시민권 주기도 합니다.
미국에 살기만 하지 말고
미국 친구를 만들어서 계속 떠들어야 영어가 늡니다.
국내파 중에서도 영어 잘하는 분 많습니다.
미국 유튜브 같은 거 0.5배속으로 700시간 듣기연습+따라말하기 하면 유학 수준 영어 나옵니다.
3000~10000시간 정도 하면 원어민 수준 나옵니다.
그리고 독일 유학은
성적 순으로 안 뽑고 추첨 순으로 뽑습니다.
그래서 추첨 1,2년 기다리면 명문대 붙습니다.
한국 수능 4.4등급이면 됩니다. 제이클래식이라는 사이트에 정보들 많습니다.
독일 공립대는 학비가 무료입니다.
독일어는 악명높은 기초문법만 견디면 나머지는 영어랑 비슷하고 보다 쉽습니다.
영어처럼 예외문법이 거의 없습니다.
싱가포르 추천합니다.
법치국가라서 법이 엄격해서 범죄율이 우리나라, 일본보다 낮고, 살인율도 거의 제로입니다. 중국인이 75프로라서 동양인 인종차별 없습니다. 다양한 동남아 인종들이 많아서 다양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중국어, 영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푸드코트 길거리 음식이 싸고 향신료 향이 납니다. 유치원 때부터 입학시험을 봐서 경쟁이 치열해서 공부 분위기가 좋습니다. 관광지가 멋있습니다. 야자수를 비롯한 자연경관도 멋있습니다. 에어컨 빵빵한 지하도로 이동할 수 있어서 더위 안 타도 됩니다. 지하철로 전국을 다닐 수 있습니다. 유명한 대학교가 많습니다. 돌고래랑 수영하는 행사도 있습니다. 싱가포르만의 독특한 영어 사투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영어 원어민 발음보다는 각 지방의 영어 억양에도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