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딱봐도 거짓말? 죄책감이없어서? 간략하게 쓰자면반동거 한지 6개월 식비는 100프러 제가 부담 제가 장봐서제가
간략하게 쓰자면반동거 한지 6개월 식비는 100프러 제가 부담 제가 장봐서제가 요리해주고제가 설거지하고퇴근하고 오면 여자가 밥해주기보담 자신이 먹은 간식들 그대로 방치 하면 제가 치우고 어쩌다가는 본인이 치우고그리고 제돈으로 배달음식 시켜먹고그 후 지병으로 인하여 떠날려는거 잡고 목요일까지 잘 지내다가 이제는 주말부로 잠수? 토요일아침까지만해도 모닝 전화좀 하다가저녁대는 나중에할께 하고 28시간잠수?ㅎㅎ 전화해도 그냥 끊고제가 의심하는 이유는 아파서 지금처럼 연락이 안되었다고 했을때 이미 다른 숙박업소에서 밥을 시켜먹고 한것입니다.사실 이 여자가 그렇게 이쁘거나 그런것도 아니에요 사실그동안 저를.배려해준다고 생각해서 다 사주고 맞추고 했는데.저에대한 그게없는거 같기도하고 (편지로도 엄청 길게 남긴적이있습니다 저때문에 삶의 희망을 갖고 산다고..원래는 시한부였다가 때가ㅠ되면 자신의 딸도 이미 죽어서 따라갈려고 했다는데 ㅎㅎ )이런 사연인데 이제 주말에 위에 잠수라고했잖아요 저에게 말하길 출국전 큰 사촌댁에 간다고 했다가 제가 모닝전화했다고 했잖아요? 물어봤는데 나 어디가? 이러는 여자 ㅎㅎㅎ항상 앞뒤가 맞지 않고 한 여자인데 3자가 보기에도 다 거짓말 같지 않으세요?ㅎㅎㅎ(주말 여행돋 어머님과 강원도 갔다고 해서 전화안된다고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까 옆지역 회사근처 숙박업소 ㄹ)2.이런 상황에 또 ...여자트라우마가 생기몀 어쩌죠..
앞으로 돈 더쓰고 마음 쓸거 절약했다고 생각하고 헤어지세요. 이미 질문자님께서도 마음이 떠나신 것 같아요. 그리고 내 일에 열중하고 운동하다보면 시간이 약이 되어 다 치유 됩니다. 그걸 믿고 결단을 내리세요. 앞으로의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