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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학 출결, 내신, 제2 외국어 준비하다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 남겨봅니다!1. 고등학교 졸업장과 수능 성적만 필요하다고
준비하다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 남겨봅니다!1. 고등학교 졸업장과 수능 성적만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출결, 내신 아예 안 보나요? 무단 지각 많아도 아예 상관이 없나요? 고3이라 수능 전 무단결석을 해야 할 것 같고 내신도 안 챙길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2. 수능에서 제2 외국어 반드시 봐야 하나요?3. 수능 전체 평균이 4.4 이상이면 조건은 만족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러면 한국사로 평균을 올려도 괜찮은 건가요?감사합니다!
독일 학부 입시는 고교 졸업장과 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보며, 출결은 요구 서류가 아니고 내신은 제출되지만 핵심 판단은 수능+학력인정 충족 여부다. 수능 제2 외국어는 필수가 아니며, 수학·언어 1과목·사회/과학 1과목 각 5등급 이상과 전체 평균 4.4 이상이면 직업계열 제한 없이 해당 분야로 지원 가능하다.
평가 기준
uni-assist가 요구하는 기본 서류는 고교 졸업장 성적표와 수능 성적이며, 출결 서류는 제출 항목이 아니다. 외국 학력 인정은 각 주의 기준과 ZAB/Anabin 제안을 따라 평가되며, 직접 진입 요건이 안 되면 별도 준비 과정을 거친다.
제2 외국어
수능의 제2 외국어/한문 영역은 선택과목으로 필수 응시가 아니다. KMK의 한국 학력 인정 요건에도 제2 외국어 의무는 없고, 언어(국어 또는 영어 등) 1과목·수학·사회/과학 1과목에서 각각 최소 5등급을 요구한다.
4.4 평균과 한국사
KMK는 수능에서 응시한 모든 과목의 전체 평균이 최소 4.4여야 하며, 한국사를 포함한 응시 과목 전반이 평균 산정 대상이다. 다만 평균으로 필수 3과목의 각 5등급 이상 요건을 대체할 수 없으므로, 수학·언어·사회/과학 각 과목에서 5등급 이상을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요건 미충족 시
위 조건을 충족하면 해당 분야로 직접지원이 가능하고, 미충족 시에는 Studienkolleg 입학 후 Feststellungsprüfung 합격으로 진학 경로를 확보한다. 대부분 독일어 전공은 B2 수준 독일어 증명이 필요하며, 영어 트랙은 별도의 영어 요건을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