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제가 식비를 내주고 뭐 등등 하다보니까이제는 한계가 오고 또한 너무 당연시 하는 여자때문에 머리가 아팠는데드디어 헤어지게 되었는데요그 여자 때문에 제가 장도 봐서 이거는 이거 이날은 이거 해줘야지 생각하고봤는데안왔더라구요 제집에 ㅎㅎ 바람났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만 제가 돈 이제 별로 없다고 해서 그런건지아니며 ㄴ뭐 죽었다고 거짓말하고 자기 자식 보러간건지 모르겠지만그 여자에게 해줄꺼 다 제가 먹어치우면 된다는 마인드로 긍정적인데이제는 온리 저를 위해 장을 보고 할 수 있다는것에 너무나도 좋은데(사실 반동거해서 같이좀 부담했으면 이런 생각까지 들지는 않았을것입니다)본인만을 위해 돈 쓰고 시간 쓰고 한다는것에 여러분들도 많이 좋으신거죠?!!! 남자랑 여자 입장차이가 다르실까요?..2. 두번째로 질문 드리고 싶은건 저도 이런 여자유형에 연애는 처음봐요 여자도 눈치가 있으면 사주거나 할텐데 이 ㅇ자는 뭐 ㅋㅋㅋ 그렇다고 엄청 이뻐서 제가 받든다 그것도 아니고다들 뭐라했죠 프사보면서도 왜? 라는 말이 ㅋㅋㅋ 근데 그것도 현재보다 20키로 찌기전 ㅋㅋㅋㅋ즉 엄청 먹었죠 근데 돈 한푼 내지 않으니 ㅎㅎ 저는 연애 하면서 여자가 알아서 눈치껏 내게끔 빠져주는데뭐 이거는 집에서만 놀다보니까 그런것도 없고 자신이 필요한 배달음식은 자기돈으로 아무튼여자분들도 화장품 사시고 하시느라 돈 많이 드는거 알지만 이 여자는 또 화장도 안하고 다녔어서..어떻게 여자분들이 돈쓰는걸 좀 확인 할 수 있을지.. 전여친이 일단 돈을안썼다는것에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