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24년동안이나 분위기가 서운했습니다. 약 24년동안 평생 저는 실물로 분명히 정말로 이런 말은 단한번도
약 24년동안 평생 저는 실물로 분명히 정말로 이런 말은 단한번도 들은 적이 업어서 서운했는데요?? 일단 다시 질문을 올리겠습니다.그런데 길을 지나가다가 실물로 처음으로 만났을때 알아서 척척 얼굴로 애정표현을 안해주니저는 분명히 아는 사람이 없어서이미 너무나 늦었고 약 24년동안 실물로 분명히 정말로2002~2025년까지이런 소리를 단한번도 들은 적이 없고그리고 저는 충남 논산사는 40대 중반 남자인데어떤 한 사람은 길을 지나가다가 처음으로 만났을때알아서 척척 얼굴로 애정표현을 계속 자주해주고어떤 한 사람은 길을 지나가다가 처음으로 만났을때알아서 척척 얼굴로 애졍표현을 딱한번해주고또만났을때는 당연히 안해주고어떤 한 사람은 길을 지나가다가 처음으로 만났을때알아서 척척 얼굴로 애정표현으로 안해주고그냥 아무말없이 막지나가고 쳐다보지도 않내요~2002년 이전에는 그런 새로운 단어가 없었고그리고 어떤 사람이 저를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줄때맨날 말로만(저기요! 요기 보시고 카메라좀 보시고 웃으십시요^^) 라고만 들었는데그리고 내년 2026년이 되면 또 그런소리를 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서나중에 나이들면 죽을때까지 다시 태어나지도 못하지만참으로 안타깝네요~이거 어떻게 되는 건가요?도움도 없고요~만약에 그렇지 않으면정안되면 사람많은 시내버스 타야겠습니다.
하고싶은 말씀이, 주변인이 없어서 외롭고 쓸쓸하다 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버스라도 타야 사람많아 북적여 위안이 될거같다. 라는 것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