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남자로서 태국여자들 몇명 만나봤는데 태국여자들은 한국여자들하고 달리 여장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더라구요. 태국여자들이 여장남자들하고도 잘 섞여 지내는 모습이 또 한편으론 신기해서 물어보니 태국여자들은 여장남자들을 그냥 같은여자인 친구로서 인식하고 그렇게 그냥 동성친구처럼 지낸다고 하더라구요.제가 만난 태국여자들은 적어도 한국여자들처럼대놓고 여장남자들을 싫어하지는 않더라구요

그거야 문화적으로(전쟁으로 인한 여장) 여장이 더 흔할 뿐인거구요..

일반적으로 여장남자는 더 변태적인 행위를 하니까 혐오하는겁니다. 한국에서는 여장남자가 여탕에 들어가려다 적발된적이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