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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다가 아니라는데 한국은 왜 이러나요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만 한국 학생들을 보면 대부분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만 한국 학생들을 보면 대부분 공부만 엄청 하잖아요. 잠도 줄이면서까지요.잠깐 TMI 좀 쓰자면, 전 공부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학생 기준) 대부분 정해진 틀 안에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니까 창의성이 너무나도 죽어가는 것 같아서요. 쨌든,공부가 대체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공부가 아니라는 말은 사실이 맞을까요?공부가 다가 아니다 라는 건 한국에서 통하지 않는 걸까요?
얼마나 많은 세상을 알고 있나요?
공부를 하면 그 세상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세상에 진입하기 쉬워집니다.
1. 공부가 대체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얼마나 많은 세상을 알고 있나요?
공부를 하면 그 세상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세상에 진입하기 쉬워집니다.
2.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말은 사실이 맞을까요?
공부가 다가 아니다라는 건 맞죠. 하지만 공부가 90%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공부가 다가 아니다 라는 건 한국에서 통하지 않는 걸까요?
아니요. 명확하게 통합니다. 하지만 공부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공부는 공부하지 않아도 얻게 된 능력을 도와 주는 역할을 합니다.
공부는 노력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