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으로 가입한 회원제 골프장이 최근 소유주와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변경 이전에는 월간, 연간 예약 회수 제한이 없었는데 명칭이 변경된 이후 월 주말 및 공휴일 1회, 연간 주말 및 공휴일 12회, 주중 몇 회 등으로 예약 회수에 제한이 신설되었습니다. 그 영향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제가 회원권을 구매한 시점보다 시가도 1천만원 이상 떨어져 버렸습니다. 골프장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부당함을 제기했으나 골프장 입장만 재차 반복 전달해 왔습니다. 손해배상 등 구제책을 강구하고자 합니다관련태그: 기타 재산범죄, 손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