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자친구 이야기는 아니고 예전 여자친구 이야기 입니다. 그 당시 그냥 오빠 동생이였고 동생이 올라왔어서.. 같이 놀게되었고그 당시 제 자취집이 너무 작기도 하고 다른지역에서 만나서 숙소를 잡았죠그런데 남자 여자 이지만 그냥 아는 동생이기도 하고 (이미 전부터 제가 술마시고 고백했다가 다음날 다시하라는말.. 즉 서로 호감은 있었지만 대놓고 하지 못했던거 같고 이미저에게는 썸녀가있었을때라..ㅋㅋ) 그렇게 서로 남친 여친 있다가 헤어지고 3개우ㅝㄹ뒤 만나서 같이 자게되었죠그런데 제가 건들인건데.. 그러다 당연히 여자도 관계를 원해서 하게되었고다음날 일어나서 .... 커플마냥 같이 씻기도 하고..그런데 정작 고백을 하지 않ㅇ느것입니다 ㅋㅋ 서로 일정이 끝날때까지 몸을 다봤는데 ㅋㅋㅋ그리고 저녁이 되서야 고백을 했는데 받더라구요?...즉 남자가 바로 그 상황에서 바로 했어야 맞는거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