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관련 살려주세요 12전년 중3때 담임 선생님이 체육교사엿고 그 선생님이 담임이던 시절 왕따를
12전년 중3때 담임 선생님이 체육교사엿고 그 선생님이 담임이던 시절 왕따를 매우 심하게 당햇습니다 왕따 당하는거 알앗고 담임이자 체육교사는 애들이 조금 무서워 햇어요 당시 선생님이 20대후반이엿고뭉둥이 들고 체벌이 허용됫을시기입니다 하지만 그는 저같이 왕따당하고 학대당하고 힘없고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애들만 훈계를 해 체벌을 햇고 힘쌔거나 일진 같은애들이 잘못을하고 학교에서 술담배를 해도 묵인햇습니다저는 당시 왕따때문에 애들이 괴롭힘 폭행 욕설 제 가방이나 체육복을 쓰레기통에 넣고제 책상에 칼로 욕설을 적어놓고 햇는데도 그 담임 체육교사는 알고 잇음에도학폭을 방관하고 법적으로 보니 왕따의 사실을 담임이 알면 교장과 학부모에게 통지해야된다는법이 잇더군요 그런데도 학폭사실을 알리기는 커녕 방관하고 약자에게 강하게 대하고일진 양아치 술담배하는 애들한테는 훈계도 안햇어요 제 당시 학창시절엔 교사가 몽둥이로 때리는게 당연한 시기엿어요 학교에서 술담배하면 뭉둥이로 때려도 법적으로 학부모가고소하거나 그런거 없엇습니다 힘쌔고 학교에서 일진짓하며 술담배하는 학생은 혼내지도 건들지도 않으면서 오히여 그런애들한테는 친하게 지내면서 술담배를 해도 넘어갔습니다어느 여름이엿는데 동아리 시간이엿습니다 저는 그 당시 배트민턴부엿는데애들이 저를 괴롭힐 목적으로 체육복을 강제로 빌리고 돌려주지않아 체육복 없이 동아리 시간에 수업을 받앗는데 체육복이 없다는 이유로 교복바지와 교복을 입고 운동장을 더운 여름에 오리걸음으로 큰 운동장을 돌게햇습니다 교복바지다 보니 바지는 찢어졋고속옷과 맨살이 다보이는 여름 기온이 30도가 넘는 그 운동장을 기어다니게 하며운동장에서 축구부 농구부가 잇는 애들이 많은곳에 기어다니게 햇습니다그 외에도 제가 어렷을때부터 부모 선생 아동센터 센터장 등에서 학대를 심하게 받으면자라왓고 아버지가 젊으셧을때 사고로 두다리가 절단되어 지체장애1급을 받앗단 이유로초1부터 고1까지 10년간 왕따를 당하고 자랏습니다그 이유로 성인이되어 정신분열성 해리성정체감장애와 강박증 공항장애 사회공포증 조현병 발작 등지금까지 8년간 대학병원에서 약을 먹고잇습니다현재 아파트 고층에 거주하는데 주변에 중학교가 있습니다거기서 그 제가 증오햇던 저의 왕따를 방관하고 강자에게 친하게 지내며 아부하고나쁜 양아치 애들한테 혼은 커녕 친하게 지내는 그런 인간이 제 근처 중학교에서체육교사 생활을 하더군요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니 이름 같습니다)운동장에서 운동회를 하거나 학교행사 중에 주로 체육교사가 마이크를 잡습니다지금도 그의 목소리가 저희 아파트 고총까지 들립니다그 사람만 생각하면 증오와 복수심이 아직도 남아있고 용서할라고 해도용서가 안됩니다 12년전 왕따를 당할때 20대후반이엿던 그는 제가 중학교를 졸업하자 늦은 나이로군대를 갔고 지금은 전역해서 30대 후반정도 됬을겁니다담임이라는 사람이 학폭을 방관하고 힘없는애들에게 막대하고 힘쌔고 학교에서 일진하고 중학생이 술담배하는 양아치들한테는 매우 선하게 대했는데 그의 목소리를 거주지에서 듣는 지금 스트레스가 너무 쌓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과거를 잊고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