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 날 간첩 빨갱이 타령에 아무데서나 혐중 발언 찍찍 싸대고 그걸로도 모자라 현지인 상인 분들 모여있는 거리에도 출몰해서 온갖 정신적/물질적 피해 입혀놓곤 지들끼리 좌표 찍어서 해당 상점 별점테러에 허위 고발까지 하고 진짜 이것들이 사람새끼가 맞습니까? 지들 저러는게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정권의 유대인 말살 정책과 다를게 없다는걸 정말 모르는걸까요 아니면 그걸 알고서도 본인들 세력 키우기 위해서 일부러 외면하는걸까요? 정말이지 저런 인간들 볼때마다 너무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극우/장난 답변/AI답변 작성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