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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햐주세요 제가 학원에서 합숙같은덜 한다고 해서 갔는데 학원 원장님이 돈을 안받는다
제가 학원에서 합숙같은덜 한다고 해서 갔는데 학원 원장님이 돈을 안받는다 해서 알겠다하고 갔어요 근데 사체업자들이 저처럼 고등학생 정도 어린 아이들을 죽이고 그런 합숙 이였어요 근데 저게 이미 이런 꿈을 한번 꾼적이 있는데 100명중 혼자 탈출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집에 보내달라 울면서 탈출했거든요 그리고 가족을 만나서 도망가야 한다고 울면서 말했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저희 엄마한테 전화로 제가 도망쳤다면서 다시 데리러 온다고 하셨고 저는 잡혀서 갔어요 그리고 각종 고문을 당했는데 제 기억상 스파이를 찾으면 고문이 끝나는걸로 알고있어서 스파이를 찾기 시작했 어요 근데 찾고보니 제 절친이 스파이였죠 그래서 제가 바로 사체업자들한테 제친구을 데리고 갔어요 근데 제친구를 안죽이고 총을 잘못쏴서 사체업자가 사체업자중 한명을 쏜거 에요 그래서 이틈을타 모든 애들이 총으로 다 쏘기 시작했고 보스만 남은 상태 였어요 결국 보스가 죽는모습은 못봤고 그냥 탈출하기 시작했어요 3층정도 되는 수영장있는 집이였고 내려가니까 친구중 한명을 만났어요 그리고 저랑 정말 친한 선생님이 있어서 도와달라도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까 선생님도 사체업자랑 같은 편 이였고 친구가 저먼저 가라며 선생님과 싸웠어요 마침 주민들이 너무 시끄럽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고 제가 경찰아저씨한테 울면서 상황이 설명했어요 처음엔 안믿어주다가 다른 애들이 우르르 몰려 오니까 그제서야 애들을 나누어 태우고 출발했어요 맘을 놓고있는데 중간에 학원 원장님과 와이프께서 저희를 집까지 데려다 주신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흰 차를 타고 가는데 제가 와이프께 엄청 따지니까 ‘너 원장님이 무료로해서 간거 아니야? 무료로 하는데 이정도도 못해?’ 라고 하셨고 저는 기가 막혀서 말을 못하고있는 상황에 집에 전화를 해여겠다 해서 전화를 걸었는데 사체업자중 한명이 전화를 받더라고요 이미 너희가족 두대 맞고 나갔다면서 말하는데 너무 무서워 와이프께 집에 가면 안된다고 몇번일 말하다 깨버렸어요
장차 출세하거나 일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아주 큰 일을 하게 되거나 고위 관직에
오르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추진하는 일마다 크게
발전하게 되어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거나 자신이 뜻하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될 꿈이랍니다. 또한 뜻한 바를 별탈 없이
잘 이루게 될 겁니다. 그러니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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