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등학교때 태권도랑 수영 했었는데 중학교 올라갈 쯔음에 크게 다쳤어서 그만둔 상태로 여태까지 따로 운동을 안하고 있었습니다.수시로 갈 생각이라 어느정도 시간이 남는 상황이라운동 학원을 다니면서 체력이랑 몸도 좀 관리하고 싶은 상황 입니다.제가 초등학교 다닐쯔음에는 같은 또래 아이들도 많아서 다닐만 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몰라서..태권도나 수영을 다시 해도 괜찮을거같긴한데 같은 또래 아이들이 없으면 되게 심심하고 할 맛이 안 날거같아서 같은 또래아이들이 어느정도 좀 있는 쪽으로 가고싶습니다.다른 운동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