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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이번 제 중간고사 성적을 보고 매일 화내셔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중2가 된 학생입니다.제가 이번 중학교 2학년 중간고사를
안녕하세요. 이제 막 중2가 된 학생입니다.제가 이번 중학교 2학년 중간고사를 처음으로 보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1학년 중간이랑 기말보다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요.공부도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어요. 제가 성적표와 등수를 알게 된건 수요일이였는데요..부모님이 제 성적표를 보고 많이 화나셨더라고요.. 제 등수가 2학년 전교에서 맨뒤에서 2등이였어요..그리고 반에서는 꼴등이구요..그래서 그때 이후로 부모님께서 많이 저를 미워하시더라고요..제가 질문 할때마다 말투가 조금 짜증난 말투로요..원래 말투가 그러신편이긴 한데 평소보다 좀 심한 느낌..?그리고 저도 그 성적을 받고 많이 충격을 먹고 많이 슬펐어요.울고 싶을 정도로요.저희 엄마가 이번주 토요일날에 회사에서 몰래 1시간동안울었다는 소식에도 많이 놀랐어요. 제가 잘못한건 맞아요..제가 그래서 죄송하다고 다음 기말때는 열심히 해서 성적 올리겠다고도 말했고요.그리고 아는 선배한테 들은건데요.. 어짜피 성적은 망해도 고등학교는 무조건 간다고 들었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부모님 기분을 풀 방법은 없을까요..? ㅜㅜ(그리고 저와 부모님의 대한 비난하는 말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훨씬 더 잘못한거 저도 압니다.)
부모님 기분을 풀려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요.
마음을 차분히 다독이는 것도 중요하니
긍정적인 변화로 신뢰를 쌓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