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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엘리트 야구선수 고등학교 3학년 포수 입니다. 1학년때부터 허리에 큰 통증이 있었습니다. 허리 mri검사를 해봐도 디스크는 없다고
1학년때부터 허리에 큰 통증이 있었습니다. 허리 mri검사를 해봐도 디스크는 없다고 하고 제가 느끼는 통증만큼 크게 문제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재활 센터를 다니며 운동했습니다.재활 후 허리가 많이 좋아져 그 후로는 남들과 같이 운동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3학년 시즌인 지금 허리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또 검사를 해 보아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하고 시합때문에 야구를 계속 해야하는 상황이라 주사도 2번정도 맞았는데도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검사를 허리가 아니라 다른쪽 ex) 골반 꼬리뼈 이런곳을 봐야하나 생각도 듭니다.제일 통증이 느껴질때는 타격,투구시 입니다.허리를 강하게 좌측으로 회전할때 허리 좌측 쪽이 정말 말도 안되게 아픕니다. 바로 바닥에 쓰러질것만 같은 통증이 전기 충격 오듯이 근육을 빡 치는 느낌입니다. 한번 통증을 느끼면 재채기만 해도 허리가 아픕니다. 엘리트 야구선수인 전 치지도 못하고 던지지도 못하니 진짜 앞이 막막합니다.쉴 수도 없는 상황에 당장 눈앞에 시합이 있어 참고 하고 싶은데 통증이 너무 강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허리염좌를 동반한 근막통증 증후군이거나...허리디스크 전조증상이 의심됩니다.
참고로, 이런 경우, 허리 충격을 50% 이상 덜 해주고, 저강도 허리근육강화운동을 12배 이상 더 해주고, 척추.골반.무릎.발목도 교정해주어....
미국의사들이 허리디스크 예방.치료에 처방하는 지코일 신발을 신고 늘 일하고 생활하고.... rx걷기를 규칙적으로 하면...약, 주사, 시술, 수술없이 더 쉽게 더 빨리 완치되고...재발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