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개인사업 소상공인입니다. 제가 어제 꾼 꿈 해몽,풀이 부탁드립니다.어느 한적한 산입니다.바로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개인사업 소상공인입니다. 제가 어제 꾼 꿈 해몽,풀이 부탁드립니다.어느 한적한 산입니다.바로 옆에 계곡이 있구요계곡을 보니 물이 종아리정도 흐르는 깨끗한 물이었습니다.가만히 보니 커다란 물고기가 반쯤 물에 잠긴채 재자리에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물고기 크기는 엄청 큰 수박보다 조금 더 컸습니다.물고기는 색깔이 하얀색이었고 눈이 어른 주먹만하게 왕눈이처럼 튀어나와있었어요생전 처음보는 물고기라서 뭐..저런 물고기가 있나하고 계곡으로 내려갔습니다.너무 커서 두손으로 힘들게 들어올려서 품에 안았습니다.안고나서 물고기를 보니 아주이쁜 파란색으로 색깔이 변해있었습니다.신기해하며 두손으로 물고기를 안은채 계곡밖으로 나왔습니다.옆에서 어르신 두세분이 낚시를 하고 계셨는데...저를 보더니어디서 그렇게 큰 두꺼비를 잡으셨냐고 했습니다.두손으로 안고있던 물고기를 보니 색깔은 진한 갈색(흙색)으로 변해있었고 물고기가 엄청큰 두꺼비로 변해있었습니다.두팔에 어마어마하게 큰 두꺼비가 엎드린채로 저에게 안겨있었습니다.저는 두꺼비를 산으로 돌려보내줄려고 계곡 위쪽 산으로 올라갔습니다.산에 올라가서 두꺼비를 땅에 두손을 벌려서 내려놓았습니다.근데 ..갑자기 두꺼비가 없어졌습니다.한참을 놓은곳을 찾아보다가 손톱만하게 작게 변해있는 두꺼비를 발견했고죽거나 다칠까봐 손가락으로 살포시 잡았습니다.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밟으면 죽을까봐 더 위쪽으로 산으로 옮겨줄려고했습니다.그 순간 두꺼비가 다시 엄청나게 커져서 다시 두 팔로 안았습니다.그리고 더 위쪽에 산에 풀과 나무가 무성한 곳으로가서 두팔에 안고있던 두꺼비를 내려주었습니다.두꺼비는 저를 한번 보더니 뒤뚱뒤뚱하면서 깊은 산속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얼마후에 제가 가게를 하고있는데 가게가 잘되서 가게부지 땅과 건물을 사게되었습니다.오래된 건물이라서 그래서 건물을 새로 지을려고 철거를하고 포크레인을 불러서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냉장고만한 큰 바위가 나왔습니다.포크레인으로 힘들게 끄집어 내는데 바위가 두동강이 났습니다.바위 안에는 황금이 가득했습니다.그 옆에 바위가 또있어서 꺼냈는데..테두리에 금이 잔뜩 붙어있었습니다.그리고 마지막 3번째 바위 역시 꺼내보니 금이 많이 붙어있었습니다.누군가 와서 이 땅을 3천억에 사겠다..금맥이 있다고 했습니다.저는 가게와 건물을 짓는데 금을 팔아서 보태기로하고 팔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꿈에서 깼습니다.78년 남자 양력12월21일 오전9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