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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와 용산은 이해되는데 영남과 강원은 이해가 잘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주려 해도 계엄, 내란 뭐 이런 카테고리로는 도저히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주려 해도 계엄, 내란 뭐 이런 카테고리로는 도저히 옹호할 수가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 3구나 용산구는 뭐 이해가 되거던요, 잃을 게 많을 수 있으니 계엄, 내란 뭐 이런거 잘 모르겠고 그냥 내 입장에서는 지키는게 최선이다 그런 선택 가능하니까요, 그런데, 영남권과 강원도는 뭐가 그리 잃을 게 많아 계엄, 내란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우리가 남이가가 가능한건지 보면서도 참 신기했어요, 누가 봐도 없는 입장에서는 진보 계열 정당이 이런 저런 이유로 훨씬 이득이 될터인데, 영남권과 강원도는 뭐가 그리 부자들이 많은건지 계엄과 내란에도 괜찮다가 성립된다는게 거 참 다시 생각해봐도 신기할 따름이네요,그러니까 영남권과 강원도에서는 절대 다수가 모두 부자인거고 밤 10시 통금 같은거 좋아하고 정부 욕하다 어느날 세상에서 사라진 채 영영 못돌아오거나 혹은 팔다리 하나씩 뭐 어떻게 되어 나타나고 싶어하는거 맞을까요
미국이나 유럽에서 보수는 가난한 사람들이죠
진보가 오래동안 권력잡은 세력이구요
우리도 4050이 진보입니다
60이상보수보다 더 부자입니다
보수가 부자라는건 잘못된 이미지 입니다.
강원도와 경기북부는 다 보수 입니다
[경기남부는 진보구요]
북한과 붙어 있는 지역입니다
이전에 무장공비 사건이 자주 있었죠
북한군이 휴전선 넘어 양민 학살 했었죠
영남은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이 다릅니다
민주당에 김영삼 김대중이 둘 다 있었죠
김영삼이 대선후보되자 김대중이 배신했죠
김대중이 당을 쪼개서 나갔습니다
김영삼민주당이 노태우세력 흡수해
지금의 국민의힘이 된겁니다
김대중은 좌파[한총련]과 손잡았죠
김영섬이 키운 노무현이 만주당에 와서
좌파손잡고 민주당 장악했죠
무장공비가 거제도까지 내려와
양민학살할때 김영삼 모친도 당했었죠
강원,경기북부,영남은 반공이념이 강하죠
민주당내 좌파들은 지금은 모르겠지만
한때 민족해방파라 불렸죠
주체사상믿고 반미 반독재 투쟁했었죠
좌파를 내란보다 더 무서운 세력이다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자유민주주의로 믿죠
좌파들이 주장하는 사회민주주의 싫은거죠
부산경남은 민주당 본거지였습니다
여도 부산에서 야도는 야당도시란 뜻이었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와 싸운 곳입니다
호남보다 독재와 더 많이 싸운 역사가 있는곳이죠
독재는 반대하지만 좌파는 더 싫은곳이죠
호남,좌파가 부산경남도 독재세력이라 욕했죠
욕햐는 세력에 공감할 수 없는것이죠